#반지하자취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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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술 한잔 먹고 안 씻고 그냥 자는게 일탈이라는 남자배우 중학생이던 2012년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공부와는 담쌓은 ‘방장군’ 역할로 처음 연기자로 데뷔한 곽동연. 원래는 가수 연습생이었으나 회사의 권유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이상엽이 맡은 ‘이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면서 진지하게 연기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곽동연.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18살 최연소 회원으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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