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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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질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고 밝힌 가요계의 요정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옥주현. 그녀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하며 궁금증을 낳았는데요. 난 슬퍼질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해…이게 나야. 나는 나야. 가요계 1세대 걸그룹이자 가요계의 요정으로 불렸던 핑클의 멤버인 그녀의 도발적인 자기 고백(?)에 많은 팬들이 당황했습니다. 사실 이는 옥주현의 평소 생각을 고백 한 것이 아니라 뮤지컬 ‘레드북’에서 그가 맡은 배역인 ‘안나’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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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괜히 보는 사람 설레게 하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 영웅, 정직한 후보2, 놀면 뭐하니? 등영화와 예능 오가며 활약중인 그녀의남친같은 남사친들 이야기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 욕쟁이 황진희 역을 통해 찰진 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박진주. 하지만 그 때의 강렬한 인상 때문인지 핫 데뷔를 했음에도 오히려 이후 한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녀였는데요. 하지만 최근엔 영화면 영화, 예능이면 예능, 노래면 노래 정말이지 다방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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