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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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거세 앞두고 울먹이던 소년의 근황 2007년 방영된 SBS 사극 드라마 '왕과 나'의 한 장면이다. 이 귀여운 소년은 견습내시로서 안타깝게도 거세를 당하기 직전의 모습을 연기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긴장감과 공포감을 잘 표현해 명품 연기를 펼친 이 아역배우. 당시 9살이었던 이 소년은 정확하게 10년 뒤인 2017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약하게 되는 박지훈이다.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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