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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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이라 첫 키스를 드라마에서 했다는 배우 최근 웨이브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에서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었으나 47세 조폭의 영혼이 빙의되는 고등학생으로 1인 2역을 연기하며 또 한 번 호평을 받은 윤찬영. 2001년생인 그는 2013년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연우진의 아역으로 데뷔, 이듬해인 '마마'에서는 송윤아의 아들 한그루 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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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는 미녀배우 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포함 34개의 국제 영화제를 휩쓸었던 영화 ‘벌새’. 이 작품은 ‘기생충’과 함께 분명 2019년 한국 영화 최고의 성취였습니다. 그 중에서 주연을 맡은 신예 ‘박지후’의 등장에 많은 영화팬과 관계자들을 설레게 했었습니다. 이후 배우 박지후는 갑자기 얻은 유명세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벌새’ 이전에 단역으로 활약했던 ‘가려진 시간’을 시작으로 ‘나만 없는 집’, ‘목격자’등에서 꾸준히 필모그라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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