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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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얼굴도 잘 못알아본다는 대세 배우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 이어 2020년에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백상연기대상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TV부문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배우 오정세. 자신만의 연기 바이브로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한다. 바로 사람의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인식장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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