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태평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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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남편에게 "여자가 왜 일 해?"라고 가스라이팅 당했다던 미스코리아 19살 연상 일본 재벌 남편의 통제에 지쳐 이혼한 사연 1984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미스 태평양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임지연. ‘풍녀’, ‘영심이’ 등의 영화에 출연한 그녀는 25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19살이나 연상인 일본 재력가와 결혼해 일본으로 건너갔는데요.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 리더쉽 있는 남편의 모습에 끌렸다는 그. 모두의 부러움을 살만한 외국 재벌과의 결혼생활이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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