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시리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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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악역은 한번도 못해봤다는 황정음 걸그룹 슈가에서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동하던 황정음은 2005녀녀부터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초반에 연기력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점점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에는 SBS 드라마 '자이언트' 등의 화제작에서 정극연기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2015년 MBC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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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국계가 점령한 할리우드 시상식 에미상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성난 사람들' 과연 결과는?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제81회 골든글로브 TV단막극 부문에서 작품상과 남녀주연상을 받는 등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제29회크리틱스 초이스 미니시리즈 TV영화부문에서 4관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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