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겨서 난리난 2009년생 아역배우똘망똘망 맑고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유발하는 이 꼬마, 2020년 개봉작인 연상호 감독의 '반도'에서 강동원의 어린 조카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배우 문우진이다. 2016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문우진은 2018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의 아역을, 같은 해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서현진이
수녀복 입어도 빛나는 송혜교의 미모'검은 수녀들'로 스크린 컴백하는 송혜교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인 '검은 수녀들'이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이다. 전작에서는 악령에 사로잡힌 소녀를 구한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소녀가 아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더 글로리'에서 연기 변신을 성
미남배우 어린시절 도맡아 연기하는 15세 완성형 배우2018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한 달에 일주일을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톱 여배우 ‘한세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해당 작에서는 주연인 서현진 외에도 여러 배우들이 ‘한세계’를 연기했는데, 특히나 8-9회차에서 ‘한세계’를 연기한 2009년생의 배우 문우진의 훈훈한 외모와 연기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당시 문우진은 10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치 모습만 바뀐 서현진의 모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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