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도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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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에 광고 한편으로 아파트 한 채 값 벌던 미남 스타의 충격 근황 우유빛깔 원조 꽃미남. 90년대 여심을 훔쳤던 배우 김진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진은 MBC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1997)'에 출연해 '안녕맨'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제니와 스치며 "안녕~" 인사하고 손 흔들고 사라지는 역할이었는데요. 뽀얀 피부에 뚜렷하 이목구비, 훤칠한 키까지. 미남형 비주얼로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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