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도 못받았는데 사비로 부산 와서 드레스 사입고 레드카펫 걸었던 배우초대도 없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던 일본 여배우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배우 나오(본명 타카조에 나오)는 지난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정지영 감독과 파트너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당시 나오가 출연한 영화 '링 사이드 스토리'가 영화제 초대 작품으로 출품되어 주연배우들은 초대를 받았는데요. 조연 중의 조연으로 초대받지 못했던
게이 남편 두고 시동생과 사랑에 빠진 형수화제의 드라마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성황리에 종영한 뒤 심상찮은 드라마가 찾아 온다. 바로 형수와 예비 시동생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그린 '웨딩 임파서블'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웨딩 임파서블'은 재벌 2세 남사친 이도한(김도완)의 제안으로 20억 원의 출연료를 받고 '위장 결혼'을 하게 되는 무명배우 나아정(전종서)의 이야기
무명 동료 배우 매니저 역할 해줬다는 톱스타배우 진서연을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한 절친, 한효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진서연과 한효주. 두 사람은 2012년 영화 '반창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깊고 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연예계에 친구가 딱히 없다는 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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