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업고 이번엔 히말라야 정복한 여배우배우 이시영이 6살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네팔 히말라야의 명소 마르디히말(해발 4000m) 트레킹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전을 완수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의 특별한 모험을 담은 게시물을 공개했다. 일출 시각에 맞춰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로 새벽 3시부터 준비했지만, 쉐르파와 번갈아가며 아들을 업고 오르는 과정에서 속도가 나지 않아
결혼하더니 대본도 부엌에서 확인한다는 처지 밝힌 톱 여배우배우 김남주가 결혼 20년 차 근황과 함께 불우한 유년 시절의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희 양, 아들 찬희 군을 두고 있습니다. 여전히 둘만의 커플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했는데요. 김승우의 외조도 자랑했습니다.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시' 미스티' 등 인기 작
김혜수에게서 모성애를 느꼈다는 훈남 아이돌최근 화제의 드라마 ‘슈룹’에서 비밀을 간직한 계성 대군을 연기했고 ‘1박 2일’에 합류해 예능캐로도 맹활약 중인 유선호입니다. ‘슈룹’ 출연당시 ‘여장남자’를 연기하기 위해 평소 좋아하던 운동도 그만두고 근육을 빼기 위해 노력했다는 유선호. 여성 배우들보다 더 예뻐 보이는 여장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평소 안 바르던 스킨, 수분크림 등을 사서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이크림’은 극 중 어머니인 김혜수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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