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여자 최민수'라는 조선의 국모 근황내가 조선의 국모다. '명성황후'로 기억되는 배우 이미연. 혹은 '80년대 책받침 여신'라는 타이틀로도 올드팬들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이다. 올해 53세인 이미연은 고1이었던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미연은 KBS 청소년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최수종,
연장 근무(?)에 땅을 치며 울었다는 이영애20년 만에 '대장금'으로 복귀하는 이영애 최근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마친 이영애가 20년 만에 '대장금'의 후속작인 '의녀 대장금'으로 복귀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주인공 서장금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인 '의녀 대
리듬체조 선수였는데 너무 예뻐서 6000:1로 공채 대상 탔다는 여배우1996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배우 김세아. 당시 6000:1 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대상에 입상하게 되는데요. 화려한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화장품 모델이 되는가 하면, 데뷔작인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의 여동생 역할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했었다는 김세아. 대학 역시 전공을 살려 세종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당시 MBC 수석 안무가였던 선생님의 추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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