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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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애는 남편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는 배우 '연예계 잉꼬부부' 류수영♥박하선이 애정 가득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부부는 "다시 태어나면 서로가 되어 살겠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진행 중인 라디오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부부애를 자랑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박하선과 류수영 중 누구로 살겠는가?"라는 질문에 부부는 서로를 지목했는데요. 류수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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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년만에 회사 몰래 생애 첫 일탈 시도한 배우 박하선, 회사 몰래 한 생애 첫 탈색 인증‘작품 잡히면 원상복구 하겠다’고 밝혀 독보적인 마스크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꾸준한 작품활동 중인 배우 박하선.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를 통해 데뷔,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의 인현왕후와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여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아한 외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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