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며느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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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결혼했는데 임신 중 시댁서 새벽 세시까지 전 부치다 오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다 결혼한 아역배우 출신 최정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코앞인데요. 배우 최정원은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신혼 초 명절에 오열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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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속아 결혼 첫 명절서 오열했다는 여배우 지난 1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배우 최정원이 남편에게 속아 결혼했다며 오열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1982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온 최정원, 평생 연기만 하느라 손에 물 한 방울 묻혀보지 않은 채로 31세 때 결혼했다고. 문제는 남편이 결혼 전 자신의 집은 차례와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했다는 것. 남편의 말만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최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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