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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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대 선배에게 200만원 돈봉투 건넨 가수 파워풀하고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는 가수 마야, 2003년 '진달래꽃'으로 데뷔한 후 '나를 외치다', '쿨하게', '위풍당당'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사실 서울예대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보니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보디가드', '가문의 영광', '대왕의 꿈' 등의 드라마에서 배우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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