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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질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고 밝힌 가요계의 요정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옥주현. 그녀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하며 궁금증을 낳았는데요. 난 슬퍼질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해…이게 나야. 나는 나야. 가요계 1세대 걸그룹이자 가요계의 요정으로 불렸던 핑클의 멤버인 그녀의 도발적인 자기 고백(?)에 많은 팬들이 당황했습니다. 사실 이는 옥주현의 평소 생각을 고백 한 것이 아니라 뮤지컬 ‘레드북’에서 그가 맡은 배역인 ‘안나’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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