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음식 '떡국'이라더니 가슴에 최민식 타투 새긴 헐리우드 스타외할머니가 한국인이라는 한국계 혼혈 배우 제이든 마텔 2017년 개봉한 '북 오브 헨리', '그것'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은 할리우드 배우 제이든 마텔, 외할머니가 바로 한국인인데요. 영화 '그것' 촬영 당시, 촬영감독인 정정훈에게
새해 인사 올렸다가 팬들에게 혼난 연예인역대급 복근과 함께 새해 인사 전한 한혜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한혜진이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이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모두 건강하세요 그녀가 남긴 문구만 보자면 평범함 새해 인사다. 하지
세상에서 '떡국'을 가장 좋아한다는 할리우드 미남스타‘북 오브 헨리’, ‘그것’ 등의 주연 맡은2003년생 배우 제이든 마텔 원래는 제이든 리버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2018년부터는 어머니의 성인 마텔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머니가 바로 한국계 혼혈이며, 제이든의 외할머니가 바로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영화 ‘그것’의 촬영감독을 맡은 한국의 정정훈 감독에게 다가가 자신이 한국계 쿼터 혼혈이라는 사실을 밝혔다는 제이든 마텔, 어렸을 때부터 외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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