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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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으로 칸과 아카데미 휩쓴 한국 배우 2021년 개최된 제74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한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유명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일본 영화이지만 한국 배우인 진대연, 안휘태, 박유림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는데, 특히나 원작 소설에는 등장하지 않는 이유나를 연기한 박유림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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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이벤트 참여했다 SM 캐스팅 된 중학생 수천 대 1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넷플릭스 '인간수업'에서 주인공 배규리 역할을 맡게 된 박주현, 해당 작으로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다. 단아한듯 청순한 마스크를 가졌지만 강렬한 성격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다 보니 전성기 시절의 심은하를 보는 것 같다는 찬사를 받기도 한 그녀는 한예종 연기과 출신으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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