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1 Posts)
-
결혼 후 빨래 요정이 되었다는 전직 '진공청소기' 축구선수 현역 시절 막강한 수비력으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남일이 은퇴 후 빨래 요정이 된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남일은 설명할 필요도 없는 '축구 레전드'입니다. 2002년 대한민국 축구 황금기를 이끈 국가대표 선수죠. 2016년 4월 은퇴를 발표한 그는 대한축구협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여러 예능 프로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