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유괴 될까 봐 부모님이 5살에 데뷔시킨 여배우이제 갓 30대가 되었지만 어느덧 데뷔 27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배우인 이세영. 1992년생인 그녀는 만 5세이던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처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탁월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것은 바로 부모님의 걱정 때문이었다. 이세영이 태어날 무렵 어린이들이 유괴되거나 실종되는
'맛있구나' 한마디로 브래드 피트도 이긴 원조 한류스타‘대장금’의 큰 인기로 브래드 피트이긴 임금 전문 배우 임호 ‘임금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여러 사극에서 임금 역할을 유난히 많이 맡아온 배우 임호. 대표작이라면 당연히 ‘중종’ 역을 맡았던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 맛있구나 그의 주 대사였던 “맛있구나”는 결국 전국민 유행어가 되었고, 지인들의 모임이나 식당에 가면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맛있구나”를 해야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
주변에서 자꾸 이혼 고민 얘기한다는 싱글맘 배우평소 유난히 많은 이혼 상담 받는다는 박은혜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의 ‘이연생’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 크게 주목받은 박은혜는 2008년 4세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혼 10년만인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한 그녀. 싱글맘이 되어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데, 지난 2020년 방송을 통해 이혼를 비롯해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괴로움과 재혼에 […]
대장금 아역 출신 사극 장인의 도도하고 시크한 화보2022년 한 해도 바쁘게 지낸 배우 이세영베르사체와 진행한 화보로 고혹미 뽐내 배우 이세영이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와 진행한 ‘베르사체 크리스탈 컬렉션’ 화보가 더블유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속에서 이세영은 과감한 노출의 블랙 드레스와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통해 성숙미를 더하는 한편,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아역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디 갔냐는듯 성숙하면서도 관능미 있는 모습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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