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와 결혼하지 못했던 이유지난 5월, 10살 연하 연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알콩달콩 신혼을 즐기고 있는 배우 한예슬. 현재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고백을 비롯해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하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그녀가 최근 신동엽이 진행하는 웹예능 '짠한형'에서 음주와 함께 그야말로 솔직하고 화끈
70만원 받던 남친 월급이 탐나 결혼한 서울대, 한예종 출신지난해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의 시나리오를 집필,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여러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정서경 작가.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다 자퇴한 후 한예종 영상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공부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고민이 있었지만 유학을 다녀온 후 불필요한 고민을 내려놓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졸업을 앞두고 무척 재미있는 시나
첫사랑에게 일주일만에 차였다는 혼혈 엘프 미모 스타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형같은 미모와 넘사벽 실력, 통통 튀는 성격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이콘'이 된 가수 전소미. 평소 김우빈처럼 진하게 생긴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그녀는 중학교 시절 그를 쏙 빼닮은 잘생긴 축구부 남자친구와 사귀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귄지 1-2주만에 차이고 말았다고. 그러다 연예계에 데뷔하
스무살에 첫사랑하고 35살에 결혼한 배우스무살에 만난 첫사랑 남자친구와 15년의 열애 끝, 2005년 결혼한 배우 김원희. 처음 만나던 당시 데뷔 전이었던 김원희는 강남 길거리를 걷다가 남편에게 쪽지를 받게 됩니다. 지금 감히 누구한테 쪽지를 주는거야?' 처음에는 어처구니 없게 생각하며 주머니에 쪽지를 넣어둔 그녀, 그러다 한 달 반 뒤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을 해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홍석천에게 남친 소개해주면 자꾸 깨진다는 연예인탑게이의 절친이라 고단한 가스 왁스의 연애사 '화장을 고치고', '부탁해요' 등의 발라드부터 '오빠', 'Money' 등 댄스곡까지 두루 히트시킨 가수 왁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형이자, 가장 안전한 오빠'라고 불리는 탑게이 홍석천과는 하루에 두세
20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한 '태국의 김태희'태국의 스타 뽀이 트리차다, 지난 3월 긴 시간동안 연애를 이어온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1986년 생인 뽀이 트리차다는 중국계 태국인으로 트랜스젠더 여성인데요. 18세 때가족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받은 후 이듬해인 19세에 성전환 수술을 받았습니다. 2004년에는 태국 대표로 글로벌 트랜스젠더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 퀸에 참가하며 우승을 거머쥔 뒤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뽀이 […]
스포츠스타와 공개 연애 끝 결별했지만 운동은 포기 못한다는 그녀운동에 진심인 '원더걸스' 유빈 '원더걸스' 유빈이 전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의 결별 후에도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며 부러움을 샀던 두
75kg이었는데 남자친구 한마디에 30kg 감량한 여배우2007년 궁녀로 데뷔해 응답하라1977에서 실제 나이보다 10살 어린 고등학생 역할을 맡기기도 했던 동안 배우 신소율. 현재 38살, 30대 후반이지만 아직도 20대로 보이는 최강 동안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녀도 현재처럼 늘씬한 미모를 늘 유지했던건 아니었다. 그런 그녀가 20살 무렵엔 체중이 75kg까지 나갔는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46kg까지 감량을 했다고… 그 사건인 즉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뚱뚱해 […]
'뚱뚱해서 동생같다'는 전 남친의 말에 30kg 감량한 여배우75kg이었는데 물만 먹고 30kg 감량한 배우 신소율 '응답하라1997'에서 실제 나이보다 10살 어린 고등학생 역할을 맡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신소율. 1985년생으로 30대 후반임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 20대
'금수저' 해명하려다 방송에서 오히려 뼈맞은 연예인 2세2016년 아버지인 코미디언 배동성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던 배수진. 아버지를 따라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배수진은 지난 연말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금수저’, ‘철부지’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고충을 털어놓았다. 자신의 명의로 산 집의 대출이자만 무려 100만원씩 나가고 있다는 것인데, 무리해서 집을 사게 된 것은 이혼 후 이사를 너무 많이 다니다보니 안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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