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니가-너무좋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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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게 알바로 1천만원 벌었다는 걸그룹 출신 2011년 야심 차게 데뷔해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화제몰이를 했던 걸그룹 '스텔라'. 하지만 팀으로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18년 공식 해체 선언을 하게 된다. 팀의 원년멤버이자 막내였던 전율은 해체 1년 전인 2017년 팀을 탈퇴했는데, 3년 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접고 구두가게와 떡볶이집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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