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포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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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악셀 하는 피겨 유망주 포기하고 배우가 된 바비인형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녀 배우 한채영의 20대 시절 모습이다. 40대가 된 지금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전성기 시절은 더욱더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겠다. 한채영은 배우가 되기 전 고1 때까지 오랜 기간 피겨요정의 꿈을 키우며 피겨 스케이팅을 수련했다. 선수로 활약했던 시절에는 더블악셀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지만 성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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