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모아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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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태국 왕자의 '두 번째 왕비'가 될 뻔했다는 걸그룹의 전설 1세대 걸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았던 바다. 현재는 솔로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중인데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훈남 파티시에 남편과 결혼해 엄마를 쏙 빼닮은 요정 같은 딸 하나를 두고 있는 그녀가 파티시에의 아내가 아니라 왕비가 될 뻔했다고 합니다. ‘S.E.S.’ 활동 당시 촬영 차 태국의 피피섬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한 바다. 보트 위에서 촬영 도중 더 큰 요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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