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죽을 운명... 끝까지 살아 남아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올 상반기 방영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츤데레 매력 가득한 퀸즈 그룹의 손녀이자 재벌 3세 홍해인 역할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지원. 사실 데뷔 초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미모와 연기력을 자랑해 오며 승승장구해 왔지만, 대중에게 배우로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작품을 꼽자면 아마 2016년 KBS에서 방영된 '태양의 후예'를 꼽는
대표 미녀스타 얼굴이 다 들어있다는 미모의 배우크고 짙은 쌍꺼풀과 또렷한 눈매를 자랑하는 이 여배우. 올 상반기 인기리에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주연을 맡았던 미녀배우 김지원과 몹시 닮아 보이지 않나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일본에서 떠오르고 있는 2001년생 배우 데구치 나츠키로, 김지원 외에도 한국의 라이징 스타인 고윤정부터 한소희, 이민정, 김태희 등의 미녀스타들을 두루 닮은 남다른
슈퍼마켙 아들이 재벌집 딸과 결혼하게 된 사연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스틸컷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눈물의 여왕'은 시골 출신 신입사원과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 딸, 상반되는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 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야기는 백현우(김수현)가 대기업에 신
원빈한테 "네가 더 예뻐" 소리 들었던 광고모델 근황오란씨걸로 얼굴 알렸던 배우 김지원 2010년 홍콩 여배우를 연상케하는 외모로 복고풍 컨셉의 오란씨 광고에 출연해 ‘오란씨걸’이라는 별명을 미모의 모델이 있었다. 그리고 이 모델은 이후 뚜레쥬르 광고에서 원빈의 연인으로 출연해 “네가 더 예뻐”라는 대사로 팩트폭행 당하는 행운을 갖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예쁜 건 사실! 누군지 알아보겠는가? 바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중이 김지원이 그 주인공. 10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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