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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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길을 잘 들여야 된다'는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씨 어쩐지 설득되는 장항준 감독의 효도 방법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 스스로를 '한국의 아가사 크리스티(김은희 작가)의 남편', '신이 내린 꿀팔자'라고 소개하는 장항준. 본업은 영화감독이지만 남다른 유머 감각과 입담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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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보장 유명 작가가 시부모 앞에서 무릎 꿇은 이유 스스로를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 ‘신이 내린 꿀팔자’라고 소개하는 장항준 감독. 그의 과거 일화들을 들어보면 그런 표현을 하는데 충분히 수긍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서로를 위한 내조와 외조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반지하 단칸방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두 부부. 심지어 해당 방도 장항준의 부모님이 마련해준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3년여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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