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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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빚 20억 지고 잠적해 혼자 이혼했다는 배우 1978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김용선은 데뷔 4년 만인 1982년 '서궁마마'의 주연을 맡을 것을 시작으로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등 여러 사극에서 왕비 역할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인의 소개로 무역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다른 남성들과는 달리 촬영이 늦게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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