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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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누나 원룸에 얹혀 살던 연예인의 놀라운 근황 '청담동 자가' 마련의 꿈을 이룬 코미디언 김영철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50세인 김영철은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개그콘서트' 신인 원년 멤버인 김영철은 "엽떼요~ 네네, 알겠습니다" 등 114 안내 전화 상담원을 묘사한 성대모사로 단번에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시사터치 코미디파일'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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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갑질? 후배가 못생겨서 10년이나 피했다는 연예인 개그맨 김영철이 후배 정종철을 10년간 싫어했던 의외의 이유를 고백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에서 김영철은 정종철과의 불편했던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0년 만으로, 김영철은 그간 정종철을 피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김영철은 자신이 KBS 공채 개그맨 14기로 뽑혔을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이 가장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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