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연락 안된다고 실종신고한 사랑꾼김승우와 김남주 부부는 2005년 결혼 이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왔는데요. 사랑이 너무 넘치다 보니 당혹스러운 일이 발생한 적 있습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9년 5월 30일 새벽이었습니다. 당시 김승우는 아내인 김
전 남편 추천으로 새로운 매니저 구했다는 이미연고등학교 1학년이던 1987년 미스 롯데 1위에 선정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이미연,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던 1994년 영화 '결혼 만들기'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김승우와 결혼합니다. 불과 만 24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이미연. 두 사람은 결혼 후 방송과 광고에도 함께 출연하며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안정
다시 태어나도 차은우보다 김승우가 좋다는 김남주다시 태어나도 김승우와 결혼할 거란 김남주 6년 만의 안방 복귀작인 MBC '원더풀 월드'에서 '얼굴천재'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일으켰던 김남주.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차은우를 처음 봤을 때 사람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인성까지 좋은 사기캐라며 "사람이 그렇게 완벽하면 못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