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아닌 PD와 이름 같아서 개명까지 해야 했던 배우잘생긴 조각 미모로 여심을 흔든 배우 최진혁이 개명 이유를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최진혁의 본명은 김태호입니다. 그는 김태호로 배우 데뷔했지만, 4년 만에 예명 최진혁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김태호PD와 이름이 같았기 때문입니다. 최진혁이 활동을 시작한 2006~2010년은, MBC '무한도전'의 전성기였습니다. 당시 배우 김태호의 기사가 공개
유아인, 유해진에게 모두 '엄마'라고 불린다는 여배우다양한 작품에서 엄마 역 소화해국민 엄마 별명 생긴 배우 김해숙의 아이들 대한민국 중견배우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축에 속하는 배우 김해숙. 재수생 시절 친구 따라 우연히 MBC 공채 시험을 보고 합격해 그대로 데뷔한 김해숙은 세월이 지나며 자연스레 많은 ‘엄마’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30대에 출연한 어린이 드라마 ‘꾸러기’에서 당시 초등학생이던 이민우의 엄마 역할을 했던게 시작이었는데, 이후 […]
이종석한테 폭풍 칭찬 받은 얼굴천재의 영화데뷔작‘데시벨’로 스크린 신고식 앞둔 아스트로 차은우외모, 연기, 노래까지 잘해 동료배우들 칭찬 11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데시벨’로 첫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스트로의 차은우. 극중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전태룡 역할을 맡았다. 촬영 당시에는 다른 배우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는 박병은, 제작보고회에서 처음 본 차은우의 실물에 “CG, 더미(인형) 같이 잘 생겼다,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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