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하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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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국민 연하남으로 불리고 싶다는 배우 서강준 볼수록 빠져드는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에 매력적인 눈매와 콧대,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미남배우 서강준. 2016년 tvN '치즈 인 더 트랩'에서 까칠한 백인호 역할을 맡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1993년생으로 유승호, 박보검 등의 배우들과 동갑인 그. 제작보고회 당시 '리멤버', '응답하라 1988'에서 활약한 두 배우들보다 자신이 더 나은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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