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2 Posts)
-
윤여정 덕에 은퇴 생각 접었다는 원조 예진아씨 현재 방영 중인 KBS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할머니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임예진.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그야말로 베테랑 중견 배우인데요. 60대가 된 지금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70년대 당시 똘망똘망하고 순수한 미소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은 원조 '국민 여
-
일본 국민배우 되어버린 한국 국민여동생 한국활동 다시 시작하는 우리배우 '심은경' 2003년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한 배우 심은경은 이후 '태왕사신기’, ‘황진이' 등에서 명품 아역으로 자리 잡았다. 고등학생 시절 출연했던 영화 '써니'와 '광해, 왕이 된 남자'로 흥행을 이끌더니, 성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