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옆에서 꽃미남 4인조로 활약하던 배우의 현재주말극과 일일극을 통해 '어머니들의 안방돌'로 떠오른 배우 이현진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캔커피 광고 속 훈남으로 유명한 이현진은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당시 김수현과 '꽃미남 4인방'으로 등장해 준수한 외모로 눈도장을 찍고 연기자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냈는데요. 이후 'SKY 캐슬' 조선생과 '황금가면'
오직 잘생긴 얼굴만으로 아이돌 되었다는 음치, 박치, 몸치 연예인1세대 아이돌 '태사자'의 멤버 박준석의 최근 모습입니다. 78년생으로 어느덧 4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돋보이는 소년미가 눈길을 끄는 미중년이 되었습니다. 박준석은 헐렁한 힙합패션이 대세이던 1997년 댄디함으로 중무장해 나타난 4인조 보이그룹 '태사자'의 멤버로 데뷔합니다. 27년이 지난 지금 돌아봐도 데뷔 시절의 이들의 모습에서 촌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광고 때문에 삭발하더니 영화 위해 치아까지 뽑았던 첫사랑의 아이콘과거 한 과자 CF에서 삭발을 감행했던 명세빈. 미국에서 백혈병에 걸린 친구를 위해 친구들이 같이 머리를 밀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광고로 대중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했는데요. 삭발 당시 명세빈은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데다가 모델이었다보니 뭔가 독특하고 패셔너블하게 느껴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막상 잘랐을 때는 괜찮았지만, 다시 기르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그 뒤론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후 […]
90년대 CF 속 '첫사랑의 아이콘' 근황90년대 청순함의 대명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명세빈.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긴 레쓰비 캔커피 광고는 아직도 전설처럼 남아있다.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며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명세빈. 여배우임에도 결코 쉽지 않을 삭발을 강행하며 출연한 과자 광고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해당 광고를 촬영하기 한 달 전 다른 광고에서 스님이 명상을 하던 중 머리가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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