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갑질? 후배가 못생겨서 10년이나 피했다는 연예인개그맨 김영철이 후배 정종철을 10년간 싫어했던 의외의 이유를 고백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에서 김영철은 정종철과의 불편했던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0년 만으로, 김영철은 그간 정종철을 피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김영철은 자신이 KBS 공채 개그맨 14기로 뽑혔을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이 가장 코미디
이혼한지 12년 됐는데 시어머니와 각별한 사이라는 배우배우 정영주가 이혼 12년이 지난 지금도 전 시어머니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1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정영주는 자신의 이혼 후 관계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어떤 관계가 끝나고 나서 상대가 거부감이 없으면, 난 인간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한다"며 "난 아직도 전 시어머니와 통화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정영주
장모님께 효도 받고 있다는 신이 내린 꿀팔자스스로를 '한국의 아가사 크리스티(김은희 작가)의 남편', '신이 내린 꿀팔자'라고 소개하는 장항준. 본업은 영화감독이지만 남다른 유머 감각과 입담으로 예능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김은희는 현재 딸의 학업으로 부천에서 거주 중이고, 그는 서울의 본집에서 따로 지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두 사람이 별거 중이라거나 불화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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