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선언하고 아내 장례식에도 안가겠다 밝힌 배우연예계 최초로 '졸혼'을 택한 배우 백일섭. '졸혼'이란 이혼은 하지 않되 부부 관계에서 졸업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로 최근 노년층의 사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백일섭은 현재 아내와 완전히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며느리가 아내 소식을 전해주는데, 그 소식조차 듣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으며, 더 나
14살 연상 중화권 톱스타와 결혼, 3남매 키우는 한국계 미녀대만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혼혈 미녀스타인 쿤링. 상당히 다국적 집안 출신인데 외할아버지는 대만 국적의 화교이며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라고. 덕분에 어머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아버지는 덴마크계 호주인이다. 덕분에 혼혈 특유의 신비로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22세이던 2015년 14세 연상의 중화권 최고의 스타 주걸
'버스 운전사'와 결혼하더니 1주일 용돈 5만원 준다는 여배우촬영팀 버스 운전사와 결혼해 화제가 되었던 배우 신카와 유아. 이번에는 남편의 용돈이 또 한번 화제가 되었다. 신카와 유아는 청소년 시절부터 촬영장에서 자주 마주쳤던 남편과 인연을 이어왔다. 2016년, 신카와는 촬영장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남편의 인성에 반해 먼저 고백했다고 한다. 2019년, 두 사람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고, 2022년 임신 소식을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바람 피웠을것"이라는 사랑꾼탄탄한 연기와 예능감으로 감초 같은 역할을 해온 배우 김수로. 서울예대 동문이자 첫사랑인 배우 이경화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제는 열애와 결혼 생활을 합치면 30년을 훌쩍 넘긴 그에게 '만약 다른 사람과 결혼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하면 어떤 대답을 할까? '지금 아내와 바람 피웠을거다' 대표적인 함정 질문인 이 물음
이상형과 결혼했지만 산후 우울증 왔다는 원조 국민 여동생1970년대 중반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이덕화와 함께 '진짜 진짜(잊지마/미안해/좋아해)' 시리즈에 출연하며 최고의 하이틴스타이자 '원조 국민 여동생'에 등극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배우 임예진.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해, 가장 먼저 학부모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녀는 1988년 MBC 어린이 드라마 '또래와 뚜리'에 출연, 해당 작
삼겹살 20년 넘게 안먹은 관리의 여신배우 한고은은 방송에서 20대 이후부터 삼겹살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태워야 하는 지방을 차마 몸 안으로 삼킬 수 없어서 되도록 먹지 않는다고. 그런데 삼겹살만 안 먹었지 사실은 엄청난 대식가로 유명한데, 국그릇을 밥그릇으로 쓰고 냉면 그릇을 국그릇으로 쓰는 일상이 공개된 적이 있다. 방송에서 5살 연하의 남편은 그녀가 ‘공룡처럼 먹는다’며 애정 어린
결혼 10년 지나서야 럽스타그램 빠진 지성 ❤️ 이보영2013년 결혼한 배우 지성과 이보영 부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성이 군 복무를 마친 후인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하기 전까지 6년간 공개 연애를 한 두 사람이지만, 공식 석상에서 서로를 언급하거나 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연애 당시 많은 화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
해외에서 뜨거운 신혼여행 포착된 미남 미녀 배우지난 주말 첫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눈물의 여왕'은 시골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부모 사이에 태어난 신입사원 백현우가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 딸 홍해인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 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을 맡는 것은 물론 박성훈과 곽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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