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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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에 출산, 노산의 아이콘이 된 지우히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한 배우 최지우. 2000년대 초중반 '첫사랑',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시킨 드라마의 여왕인데요. 특히나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지우히메(공주)'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며, 데뷔 후 20년이 넘는 긴 기간동안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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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따라했다간 크게 후회할 지도 몰라! 스타들의 독보적 스타일 ‘아이브’ 장원영 머리 따라했다가대차게 망했다는 홍콩 여배우 대세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이마 쪽 잔머리를 헤어라인에 따라 짧게 잘라 앞머리처럼 연출하는 ‘트위티 뱅’ 스타일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심지어 ‘트위티 뱅’이라는 명칭 역시 장원영이 지은 것. 덕분에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과 홍콩 여배우 종려시가 최근 트위티 뱅을 따라했다가 대차게 망한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과 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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