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검사라 부부싸움 한번도 못이겼다는 꽃미남원조 꽃미남 가수이자 대학교수로 변신한 김원준이 14살 연하의 검사 아내와의 좌충우돌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김원준은 법조계 엘리트인 아내와의 흥미로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아내와의 부부싸움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준은 검사인 아내의 논리정연한 말솜씨에 매번 백기를 들 수밖에 없다고
검사에게 월급통장 제출한게 프로포즈라는 꽃미남2016년 14세 연하의 미모의 검사와 결혼한 원조 꽃미남 스타 김원준. 교제한지 3개월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끌었는데요. 아내와는 맛집 동호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모임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함께 돌아가는 동안 말이 정말 잘 통해 환승역도 놓칠 정도였다고 하니, 아무래도 처음부터 부부의 연을 맺을 운명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속전속
공부한다고 아나운서 퇴사하더니 벌써 애 둘맘 된다는 검사 아내곧 둘째 출산 앞두고 있다는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수민.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입사 후 뉴스, 교양,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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