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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낳은 딸? 10살 차이 부녀 연기한 노안 전문 배우 최근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경남 거제에 위치한 조선소 현장 관리 소장이자 주인공 필선의 아빠 추우용을 연기한 현봉식. 필선은 춤에 죽고 춤에 사는 열혈 여고생인데 역할을 '걸스데이' 출신의 혜리가 맡았다. 참고로 혜리는 1994년생으로 30세이지만 워낙 동안인지라 그보다 10살 넘게 어린 필선 역할을 연기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아빠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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