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100번 넘게 하고 결혼해 홍콩으로 떠난 아나운서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귀여운 외모와 입담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발돋움한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의 애널리스트인 남편과 3년여의 열애 끝 결혼합니다. 남편의 직장 때문에 결혼 후에는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는 그녀. 결혼 6년 만에 귀하게 얻은 아들, 남편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는 와중에 종종 방송을 통해 근황
운전하다가 화나면 욕하고 블랙박스 지운다는 유명 아나운서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 황수경운전 중 자신도 욕한다며 밝힌 사실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황수경. 1993년 KBS에 입사해 무려 22년간 몸담았었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KBS에 재직하던 시절 진행을 맡았던 대표 프로그램들은 ‘VJ특공대’와 ‘열린 음악회’ 등인데요. 워낙 오랜 기간 진행하다보니 “네, 잘 봤습니다.”라는 그의 멘트가 개그 소재로 […]
시험관 시술 6번.. 6년만에 아들 얻었다는 홍콩댁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 2008년 재미교포 출신의 홍콩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홍콩댁’이라는 별명을 얻은 강수정, 현재의 남편이 자신이 정해놓은 배우자 조건에 99% 이상 맞는 사람이라고 자랑하는가 하면, 홍콩의 부촌으로 유명한 리펄스베이의 31층 오션뷰에서 거주하는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산 바 있습니다. 게다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8살 아들과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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