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엄마-따라잡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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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편과 생활하다 고지혈증 얻었다는 1세대 아나테이너 1세대 아나테이너로 유명한 배우 임성민. 2011년 43세의 나이로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미국인 마이클 엉거와 결혼했는데요. 남편이 미국사람이다 보니 결혼 후 빵, 파스타, 피자 등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 덕분에 8kg이 찌는 등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았었다고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30분씩 걷기 운동 등을 하며 열심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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