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같이 연기한 딸에게 명품 가방 사주겠다는 배우2013년 개봉해 수많은 관객들과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 지간을 연기한 류승룡과 아역배우 갈소원. 당시 만 6세였던 갈소원은 귀염뽀짝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극 중 캐릭터 명인 '예승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큰 각인되는데요. 작품 속 아빠를 연기한 류승룡과는 여전히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갈소원이 현재 제주도에
영화 ‘7번방의 선물’에 나왔던 세일러문 가방 꼬마 근황‘7번방의 선물’ 경찰 총장 딸 연기한 강예서지난해 걸스플래닛 999 통해 ‘케플러’ 데뷔 2012년 개봉해 대한민국 관객들을 웃고 웃긴 영화 ‘7번방의 선물’ 주인공 ‘이용구’ 역할을 맡은 류승룡은 물론 ‘예승’ 역을 맡은 갈소원 역시 국민 조카에 등극하며 큰사랑 받았다. 그런데 이 작품에 출연한 아역배우는 갈소원 뿐만이 아니다. 극 중 경찰청장의 딸 ‘지영’ 역을 맡은 아역배우 강예서. 네티즌들 […]
어느덧 훌쩍 자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놀라운 근황2013년 개봉해 관객수 1천만을 넘긴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주인공 예승이 역할을 맡았던 아역배우 갈소원. 해당작으로 역대 최연소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울 태생인 갈소원, 초등학교 시절 제주도로 전학갔으며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었는데요. 지난 3월 열린 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의 ‘넷볼’ 경기에 여자고등부로 참가해 단체전 1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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