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1 Posts)
-
언니와 비교되어 늘 자존심 상했다는 꿀벅지 미녀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한 유이. 학창시절 수영을 전공한 운동선수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건강한 몸매의 아이콘으로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3살 터울의 수영선수인 언니 김유나 역시 유이와 마찬가지로 수영을 전공한 데다가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인지라 우월한 자매 미모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021년에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