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1억 수표 선물했다는 아내연예계에는 정말 금슬 좋은 스타 부부들이 많이 있는데요. 김원효와 심진화는 코미디언 부부들 중에서도 최고의 금슬을 자랑하는 부부로 유명합니다. 이를 입증하듯 어마어마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바로 아내인 심진화가 김원효에게 1억 수표를 선물한 것인데요. 심진화는 결혼 5년 차부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비로소 인생의 첫 번째 전성기를
딸과 함께 술집 갔는데 딸보다 어려보여 혼자 신분증 검사당한 배우배우 황신혜가 최강 동안 미모로 겪은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입니다. '컴퓨터 미인'이라고 불렸던 그녀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각별한 모녀사이로도 유명하죠. 딸이 옆에 있는데 민망하게.. 나에게만 신분증 검사 황신혜는 딸의 해외 촬영에
3개월만에 결혼해 임신설 돌았던 항공사 모델14년차에도 달달한 유하나♥이용규 부부 단아하고 아름다운 미녀들만 모델로 채용한다는 아시아나 항공의 7대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유하나.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2011년 26세의 다소 이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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