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데뷔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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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년 넘은거 같은데 20대로 자매 듀오로 데뷔하는 연예인 최근 절친한 동생인 김미려와 '방울자매'라는 새로운 자매듀오를 결성한 정경미입니다. 각각 25세, 23세인 두 자매의 이름은 바로 한방울과 두방울인데요. 자매인데 성이 왜 다르냐는 질문에 능청스럽게 '아버지가 다르고, 어머니가 미인'이라고 소개한 두 사람. 놀랍게도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 곡이 없는 상황이라고...작곡가와 작사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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