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5분만에 해치웠다는 가수기존의 결혼식 틀을 파괴하고 골프장에서 결혼한 가수 테이의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이는 2004년 1집 앨범 'The First Journey'로 데뷔한 뒤 2000년대 소몰이창법 유행을 이끈 '발라드 황태자'로 손꼽히는데요. 서태지를 꺾은 데뷔곡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를 비롯해 '사랑은 하나다'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그리움을 외치다'
대식가 집안에서 태어나 '울산 짱'이었다는 훈남 가수184cm의 훤칠한 키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테이. 그는 한때 울산에서 '학교 짱'이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이로인해 일진으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친구들은 테이가 학창 시절 남다른 체격과 힘으로 학교를 주름잡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울산 '짱'이었다고 폭로했다. 테이 자신도 나랑 눈이 한 4초 이상 마주치면 거의 도전이라며
결혼을 여기서? 독특한 곳에서 결혼하는 원조 고막남친가수 테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비 신부는 비 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6년여의 교제 끝에 오는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독특한 것은 두 사람이 선택한 결혼식 장소가 웨딩홀이나 호텔 또는 종교 시설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경기도의 한 골프장이라고 합니다. 최근 골프에 재미를 붙인 테이가 골프장 결혼식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곳을 선택해 평생에 한 번뿐인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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