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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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도움으로 배우 꿈 키울 수 있었다는 남궁민 2020년 SBS '스토브리그'에 이어 2021년 MBC'검은태양', 그리고 지난해 '연인'으로 4년 동안 무려 3번의 연말 연기대상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선 남궁민.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는 돌연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각 방송국 공채 탤런트 시험에 응시하나 모조리 탈락해버리고 만다. 비록 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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