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만난지 3시간만에 프로포즈한 최민수배우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을 보고 첫눈에 반해 단 3시간 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출신 강주은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에 왔다가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해 두 아들 최유성, 최유진 군을 두고 있습니다. 최민수는 강주은과 만난 지 3시간 만에 프러포즈하고, 연애 6개월 만에 청혼해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치과의사가 꿈
결혼식장 들어갈때까지 결혼 고민했다는 최민수 아내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남편 최민수와의 특이한 결혼생활 이야기로 화제가 되는 ‘강주은’이다. 이제 단순히 영화배우의 부인이 아니라, 1년에 매출을 600억씩 올리는 ‘홈쇼핑 퀸’으로 군림하고 있다. 5일 방송된 '강심장 VS'에도 출연해 최민수와 관련한 기막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여 년 전 5억 상당의 CF 제안이 들어왔는데, 최민수가 이를 단박에 거절
최소 1000만원.. 남편이 선물한 명품 가방 30년째 장식으로 쓴다는 그녀남편이 선물한 명품 가방장식으로 쓰고있다는 강주은 KBS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 갓마더 1호로 출연했던 강주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첫째딸 혜림의 출산 이후 둘째 딸로 댄서 가비와 인연을 새로 맺었다. 지난해 초 방송분에서 갓마더 강주은의 집을 방문한 가비는 넓은 집과 냉장고만 4개인 것을 보고 놀랐는데 놀라운 사실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거실에서 받침대로 쓰이고 있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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