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소식 (2 Posts)
-
날카로운 턱선 사라지고 별명이 곰돌이가 된 미남 배우 어쩐지 낯익은듯 하지만 낯선 이 훈남, 바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양석형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끈 배우 김대명의 모습이다. 작품 속에서도 '섬세한 곰돌이'라고 불리며 푸근한 모습을 자랑한 그,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20대 시절에는 위 사진에서처럼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날렵한 모습이었다. 지금의 모습을 완성(?)하게 된
-
원조 '단발병 유발자' 반가운 복귀 소식 '단발병 유발자' 고준희의 반가운 복귀 소식 173cm의 늘씬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배우 고준희. 특히나 수많은 연예인 중에서도 유난히 단발이 잘 어울리는 미녀로 손꼽히는 스타이지요. 워낙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다 보니 2001년, 고등학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