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나운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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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두고 바람날 뻔했다는 전 아나운서 1987년 K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오영실. 아나운서로 재직하는 동안 뉴스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끼를 분출한 원조 ‘아나테이너’입니다. 그러던 중, 의사 남편과 결혼한 오영실은 입사 10년만인 1997년 육아를 위해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 활동에 이어, 2008년 ‘아내의 유혹’을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결혼과 육아를 위해 퇴사를 감행했던 오영실. 최근 방송을 통해서 결혼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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