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욕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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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작품이 안들어온다며 하소연한 대표 청순 미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하늘’이 최근 작품 제안이 별로 들어오지 않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김하늘은 1996년 의류 브랜드 '스톰'의 모델로 데뷔했고, 199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 영화 '동감' 등을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2000년대에는 드라마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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